파키스탄 칸 전 총리 지지자 7명 '폭동 선동 혐의'로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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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칸 전 총리 지지자 7명 '폭동 선동 혐의'로 종신형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2023년 5월 부패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폭동을 선동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진 지지자들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파키스탄 대테러 법원은 테러 혐의로 기소된 기자, 유튜버, 전직 장교 등 칸 전 총리 지지자 7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칸 전 총리 체포 항의 시위 당시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군사 사설을 공격하고 정부 재산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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