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더블’ 이끈 주장 박진섭, 전주성 떠나 중국 저장FC에서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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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더블’ 이끈 주장 박진섭, 전주성 떠나 중국 저장FC에서 새 도전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의 주장으로 리그와 대한축구협회(KFA) 코리아컵 우승에 힘을 보탠 미드필더 박진섭(30)이 ‘전주성’을 떠나 중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북 현대는 3일 “박진섭이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전북은 “박진섭이 해외 무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전달해 왔다”며 “그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기여도를 고려해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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