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정지웅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 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교습 시간의 자율성이 늘어날수록, 강사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여지는 오히려 줄어든다.
좋은 수업은 '남겨진' 시간에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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