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까지 맡았는데…갑작스레 팀 떠난다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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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까지 맡았는데…갑작스레 팀 떠난다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주장 박진섭(31)이 정들었던 전주성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

전북은 3일 "박진섭이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 포털 넷이즈는 작년 12월 9일 "중국 슈퍼리그 저장이 한국 K리그 MVP 후보였던 전북 박진섭 영입을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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