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2019년 호주로 떠난 김효진은 유학생 신분으로 호주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했고,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해 7월 호주 영주권을 얻은 김효진은 이후 시민권까지 신청했으나 끝내 취득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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