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 영장에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선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야말로 추가 구속을 자초한 결정적 사유"라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구속 만료 예정이던 윤 전 대통령은 다시 최장 6개월간 더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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