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단인 컨슈머 어페어(ConsumerAffairs)는 FDA 승인을 받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이 주성분인 GLP-1 약물이 위장 손상 및 시력 상실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3천명의 소비자들이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비만치료제로 인기가 높은 위고비는 GLP-1 유사체로,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 감량을 유도하며, 지난해 8월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용으로 FDA 승인을 받았고 작년 10월에는 미국과에서 과체중 및 비만 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위험 감소 목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았다.
원고들은 이러한 약물 사용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 특히 위마비 및 이와 관련된 위장관 손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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