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지난해 축적한 대회 운영 경험과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026년 대회를 보다 완성도 높은 국제 양궁대회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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