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영종도 땅투기' 의혹…국힘 주진우 "갑질 이어 부동산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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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영종도 땅투기' 의혹…국힘 주진우 "갑질 이어 부동산 투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인천공항 개항 직전 인천 영종도 인근 토지를 대규모로 매입했다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 의원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후보의 배우자는 지난 2000년 1월18일 인천 영종도 토지 6612㎡(약 2000평)를 매입했다.

주 의원은 "당시는 인천공항 개항을 1년 앞두고 있어 영종도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투기 바람이 일었던 시기"라며 "서울 사는 이혜훈 부부가 인천 잡종지 2000평을 매입할 이유가 없다.딱 봐도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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