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도 다른 종목과 비교해 동명이인 선수들이 적지 않다.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아웃사이드 히터 박은서(23)와 IBK기업은행의 베테랑 세터 박은서(26)가 대표적이다.
1세트 8-1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페퍼의 박은서가 직선 강타를 날렸고, 수비하던 기업은행의 박은서 얼굴을 맞고 득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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