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호주 시민권 취득에 실패하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그는 국제무대에서 활동 중인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서 수년간 호주를 대표해 뛰어왔음을 강조하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에게 호소했다.
김효진은 지난해 7월 호주 영주권을 취득한 뒤 같은 해 9월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신청이 반려되면서 호주 국적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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