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2조4,000억 원에 인수한 독일 냉난방공조(HVAC)업체 플랙트그룹(FläktGroup)이 지난 달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선임, 조직 개편에 돌입했다.
도니 CEO는 "플랙트그룹의 공조분야 전문성과 삼성전자의 종합적인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니 CEO는 ”10년 뒤 플랙트그룹은 삼성과 함께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어디서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2026년 안에 95%에 이르는 플랙트그룹 제품들에 환경제품선언(EPD)2적용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 분야를 위한 ‘플랙트엣지’의 본격 론칭, 제품 설계와 패키징 전반에 걸친 순환경제 원칙 내재화 등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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