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축구계 이적시장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 2일(한국 시간) "김민재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비롯한 수많은 팀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클럽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란'은 "AC밀란은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며 "이글리 타레 AC밀란 단장은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리그에도 친숙한 선수를 찾고 있다.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뛰며 우승을 경험해 조건에 충족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이적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주전을 꿰찼지만,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김민재를 떠나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김민재 역시 뮌헨에서 입지를 다지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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