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내고 횡단보도를 덮쳐 10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기사에 대한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반응이 나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택시 운전자 7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사고 직후 경찰의 음주 측정 및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A씨에게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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