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권과 오사카부 인근을 제외한 지방에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인이 중국인보다 많아지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광역지자체 47곳 중 33곳에서 베트남인이 장기 체류 외국인 국적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중국인이 광역지자체 47곳 중 34곳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지난 10년 사이에 중국인이 수도권과 대도시로 모여들면서 지방 대부분에서는 베트남인 수가 중국인 수를 웃돌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