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규모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연구에서 스타틴 복용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9∼12%가량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됐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2009∼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에 등록된 성인 150만959명을 대상으로 스타틴 복용 여부 및 당뇨병 발생 시점에 따른 심혈관질환(심근경색·뇌졸중 등) 발생률과 전체 사망률을 비교했다.
이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던 중 당뇨병이 새로 발생한 그룹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당뇨병 진단 이후 스타틴 치료를 시작한 그룹에 견줘 39%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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