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흔들리게 된다면, 미국이 중동에서 '그립감(장악력)'을 세게 가져가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백승훈 한국외국어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위원은 최근 TV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올해 중동 정세를 뒤흔들 최대 변수가 미국 중간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가자지구 전쟁을 비롯한 중동 갈등을 완화하기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이 컸는데, 11월 중간선거 패배로 입지가 약화된다면 이스라엘에 대한 통제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경우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구상에 어깃장을 놓을 수 있다며, 이는 중동에서 반이스라엘 및 반미 세력이 결집할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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