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저터널 관련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통일교 핵심 간부들을 잇달아 소환하고 있다.
이들이 교단 내부 문건에 200차례 이상 거론되거나 전 의원과 접촉했을 만한 정황이 의심되는 키맨으로 여겨지는 만큼, 경찰이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대로 전 의원을 소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세계피스로드재단은 정치권 접촉 창구로 알려진 UPF와 2017년 1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일해저터널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는데, 여기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했다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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