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주한미군 1개대대 비활성화에 "결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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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주한미군 1개대대 비활성화에 "결정 안 돼"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국 육군 1개 대대가 비활성화(deactivated)됐다는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미 국방부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주한미군 감축과 연결된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왔으나, 미 국방부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며 보고서 내용은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이 부대의 운용중단이 주한미군 감축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아닌 것 같다"며 "오는 6일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방문하는데 그곳에 가서 여러 상황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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