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을 준비하던 국내 여객기 기내에 연기가 발생해 승객 1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기가 발생하자 조종실에서는 경고 알람이 울렸고 항공사는 즉시 승객과 승무원 122명을 기내에서 내리도록 조치했다.
항공기 점검 결과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보조동력장치(APU) 계통 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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