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일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로,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외교 역량과 한반도 평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 관계에 대해서도 "과거의 정경유착이라는 부정적 관계가 아니라, 상생과 연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정부와 기업, 국회가 함께 손을 잡고 수출 7000억 달러를 넘어 8000억 달러, 나아가 5대 경제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국회도 기업이 원하는 법과 제도를 뒷받침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즈니스 프렌들리 국가를 만드는 데 민주당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 대표는 미·중 정상 외교를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을 상대로도 당당히 할 말을 하는 대한민국 외교의 모습에서 민주주의와 국민의 저력을 다시 느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역량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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