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키기에 재차 나서며, 시민들에게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반도체 지도' 제작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투자 현황과 관련해 '반도체 지도'를 만들어 모든 용인시민에게 알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일부 정치인과 행정부 인사의 발언으로 촉발된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강력히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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