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이대로면 韓 마이너스 성장…올해가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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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이대로면 韓 마이너스 성장…올해가 마지막 기회"

“지금의 성장세로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에 역부족이다.이대로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 것인지, 새로운 성장 원년을 만들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최 회장은 “과거에 묶여 있는 일부 규제를 고쳐 주시고, 경직적인 시장을 유연한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은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성장을 하는 기업에 (규제를 하는 체계로 인해) 성장 자체가 문제가 된다”면서 “성장하는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형태로 규제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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