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또 외면했다"…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직접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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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또 외면했다"…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직접 편지

2020년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서한을 보내 사건의 진상 규명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서한에는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한 유족의 문제 제기가 다시 담겼다.

또 문재인 정부가 사건 전 과정을 첩보로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피해자를 월북자로 낙인찍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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