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퀴어문화축제, 여전히 반대· 혐오와 맞서야 하지만 지지폭 넓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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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퀴어문화축제, 여전히 반대· 혐오와 맞서야 하지만 지지폭 넓어지는 중

조직위는 참가 규모가 크게 늘어난 만큼 현장 안전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직위는 최근 발표한 ‘우리가 만든 변화의 지도 – 퀴어문화축제: 차별행정에 맞서온 기록(이하 퀴어문화축제 기록)’에서 “세대 교체와 접촉 경험의 확대, 장기 지표의 변화 흐름을 보면 사회 인식은 느리지만 분명히 포용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2026년에도 변화의 속도를 더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퀴어문화축제 기록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완만하게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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