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어린이가 정성스럽게 눌러쓴 편지와 선물 꾸러미로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남긴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
어린이가 직접 쓴 편지에는 "불에 들어가면 뜨겁고 힘든데 사람들을 구하는 일이 멋지다"며 "소방관님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 좋은 날이 많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소방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일부러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줘서 큰 위로가 됐다"며 "응원에 힘입어 안전을 지키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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