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지방선거 관련 경찰의 엄정한 선거사범 단속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올해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당 공천 단계부터 철저히 수사해 비리를 조기에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선거뿐 아니라 이전 공천이나 선거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정당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불법·부정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경찰이 초기부터 선거사범을 엄정하게 단속한다면 올해 지방선거는 어떤 선거보다 깨끗한 선거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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