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에 직면한 인천항만공사(IPA)가 올해 물동량 반등을 위해 항로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컨테이너 물동량 반등을 위해 미주·인도·인도네시아·중동 중심의 신규 항로를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IPA는 지난해 108만여명을 기록한 인천항 해양 관광객 수를 16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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