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해 첫 거래일을 맞이한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35%에 장을 마쳤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효과로 자금 집행 시작이 금리 하락의 재료인 한편, 공휴일 동안 반영하지 못했던 연말 미국 금리 상승을 반영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도세가 이어졌다"며 "미국 금리 상승효과와 연초 자금 집행 효과가 맞물리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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