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 부진과 당국의 '공무원 금주령'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한 고급 바이주(白酒) 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가 자사 앱에서 주력 제품을 도매가 수준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기 시작했다.
2일 중국기금보와 매일경제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오타이는 투기를 막고 가격을 합리화하겠다며 지난 1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자사 앱 'i마오타이'를 통해 인기 제품인 53도·500㎖짜리 페이톈(飛天) 마오타이를 출시했다.
1병 가격은 2017년 책정된 '최종 지도가격'(권장 소비자 가격에 해당)인 1천499위안(약 31만원)으로, 1천500위안 안팎인 최근 도매가격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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