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겨울철 원거리 조업선 합동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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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겨울철 원거리 조업선 합동 안전 점검 실시

강릉해양경찰서는 2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동절기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원거리 조업선 10여 척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릉해경 관내 원거리 조업선은 다수의 승선원이 주문진에서 약 460㎞ 떨어진 동해퇴까지 나가 장기간 조업하고 있어 기관 고장 등과 같은 결함이 기상 악화에 따른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강릉해경과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강릉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어선안전조업국, 수협 등 6개 기관 2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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