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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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플랫폼 경제 확산과 데이터 집적 가속화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존 대응 방식만으로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가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으로 작동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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