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우리 향한 곱지 않은 시선 있다…과학 기반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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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장 "우리 향한 곱지 않은 시선 있다…과학 기반해 판단"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에 대비해 명확한 원전 안전 기준을 제시하고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원안위 회의는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체계를 갖추고, 23차례 회의를 통해 안건 47건을 처리했다"며 "원자로시설 안전성의 대체 인정기준, 부지의 위치제한 기준, 사전검토제도 마련 등 다양한 설계특성을 가진 원자로들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우리 국토와 해역, 공항과 항만에 대한 방사선 감시망 확충을 통해 방사성 오염물질의 국내 유입에 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주기 바란다"며 "원안위가 추진하는 모든 일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원전 인근 주민은 물론, 다양한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경청해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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