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환승 안내 음악이 기존 가야금 독주에서 국악 관현악곡으로 바뀐다.
국립국악원은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환승 안내방송에 사용되는 환승 음악 '풍년'의 개정 음원을 선호조사 등을 거쳐 상반기 중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악원은 '풍년'의 기존 가야금 독주 버전과 지하철 운행 소음 주파수 대역이 인접해 이른바 '소음 간섭'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관악기인 대금, 해금, 소금과 타현악기인 양금의 합주곡으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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