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010140)은 작년 12월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이 작년에 수주한 선박은 △LNG 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 운반선 9척 △에탄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 예비 작업 계약 1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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