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신년 인사회에서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5부 요인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을 향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며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독려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엔 5부 요인인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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