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청년 지원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연령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최근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기존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였던 청년 연령 정의를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변경했다.
군 관계자는 "연령 기준 현실화로 그간 지원받지 못했던 군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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