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이 키트루다 넘었다… 제약·바이오 시장 판도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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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이 키트루다 넘었다… 제약·바이오 시장 판도가 변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GLP-1 기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다.

임상 3상 중간 결과에서 한국인 대상 최대 30%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으며, 정부의 신속심사 제도(GIFT) 적용 대상으로 지정돼, 2026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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