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축구 국가대표팀이 정부 차원에서 해체됐다.
지난 1일(한국시간)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스포츠부 장관은 공식 성명을 통해 “네이션스컵에서 가봉의 수치스러운 경기력에 비춰 정부는 가봉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를 해산하고,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대표팀을 활동 정지시키며, 브루노 에켈레 망가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당초 코트디부아르, 카메룬과 함께 16강 진출을 다툴 걸로 예상됐던 가봉은 부진 끝에 3전 전패로 조별리그 탈락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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