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FläktGroup) CEO가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플랙트그룹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삼성전자가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인수한 바 있다.
데이비드 도니는 "한국 공장을 발판 삼아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플랙트그룹의 존재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데이터센터와 건물 실내 환경 관련 커다란 성장 기회가 보이는 인도, 미국 시장에서 신규 생산 시설과 현장 서비스 투자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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