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기내에 연기가 유입돼 승객과 승무원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진에어 등에 따르면 2일 낮 12시25분께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LJ436편 기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들어찼다.
점검 결과 기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인 APU(보조동력장치) 내부 결함으로 과열이 발생하면서 연기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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