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민생 사업이 중단될 수 있는 '준예산 사태'(회계연도 개시 전까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전년도에 준해 최소 경비만 집행하는 비상 체제)만은 막아야 한다며 쟁점이 된 핵심 사업 삭감을 수용했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주요 사업은 한강변 생태관찰로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더 베스트 강동교육벨트 조성 등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준예산이라는 파국을 막고 민생 예산을 지키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강동구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 삭감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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