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2일 "나 자신과 우리 조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성찰의 자세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조직보다도 자기 책임하에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가 있다.국민을 위해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하여 면밀하게 살피고 선후배 동료와 열띤 논쟁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그 사명감, 책임감, 훈훈한 조직문화가 곧 검찰이 변화할 수 있는 수단이자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기능을 지켜낼 수 있는 디딤돌"이라고 꼽았다.
그는 "다만, 그 훌륭한 우리의 전통과 같은 조직 문화가 변화의 수단이 되고,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딱 한 가지만 보태지면 될 것 같다"며 "성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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