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 집무 공간 내 사우나 설치·운영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의 자격과 본분을 내던진 인식의 상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선임부대변인은 "만약 업무 시간 중 음주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시설들이 활용됐다면 이는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니라 국정 기강의 심각한 붕괴"라며 "국가 운영의 책임보다 술자리가 우선이었다면 이는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근본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또 "집무실 사우나 문제는 단편적인 편의시설 논란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재임 시절 드러난 왜곡된 권력 인식과 국정 운영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그는 "국정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권력을 개인의 편의와 안락함을 위해 행사해도 된다는 오만한 인식은 결국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 친위 내란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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