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쿠팡 임원을 상대로 제기했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법적 분쟁이 최종 종결됐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됐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법적 분쟁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상대 측의 항고 취하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적법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쟁은 쿠팡에서 재직하던 임원들이 지난해 상반기 무신사 임원으로 이직하면서 불거졌다.쿠팡은 지난해 7월 이들을 상대로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로켓배송 등 영업비밀 침해와 경업금지 약정 위반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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