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예정된 법관 정기 인사를 앞두고 대법원과 법원행정처가 인사 방향과 배치 기준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연초는 각급 법원의 사건 적체 현황과 인력 수요를 점검하며 인사의 큰 틀을 가다듬는 시기로, 법조계에서는 '사실상 1월이 인사의 방향을 좌우하는 시점'으로 본다.
올해 인사에서는 형사 재판 경험이 풍부한 법관을 중심으로 한 재배치나, 일부 재판부의 인력 보강이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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