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의대, 국가 ‘만성질환 영양 표준’ 제정한다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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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의대, 국가 ‘만성질환 영양 표준’ 제정한다 [한양경제]

의대 관계자는 “국가참조표준센터로 지정되려면 ‘질환별·환자 기반 영양 데이터를 국가 기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이 핵심요건”이라며 “의료·임상 분야와 만성질환 환자 기반 영양 데이터가 국가참조표준으로 지정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의대 관계자는 “센터는 식이 조사, 영양소 분석, 임상 데이터 연계 전 과정에 대해 표준화된 절차와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참조표준센터가 요구하는 데이터 신뢰성 기준을 충족해 왔다”며 “이는 개인차와 변동성이 큰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지원 가정의학교실 교수(센터책임자)는 “국가참조표준센터 지정은 연구 성과가 아닌 한국인 만성질환자의 영양 기준을 임상 근거에 기반해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책임과 역할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의료 현장과 정책, 연구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표준 데이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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