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벽을 허물고 만들었다는 비밀 통로에는 불투명한 벽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설치돼 있었다.
강 실장은 “대통령실에 있을 때 비서실장이고 기관장인 저도 저리로 다녀본 적이 없다.윤석열만 (다닌 거다)”이라며 “이게 곧 허물어지면 기록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대통령실 차원에서 기록용으로 보관해 놨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런 데를 (카메라로) 찍어놨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윤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22년 5월부터 지각 논란이 계속되고 저 공사가 시행된 게 7월 27일이다.11월 23일에 비밀 출입구 공사가 완공됐다.소위 도어스테핑을 그만둔 건 완공되기 이틀 전”이라며 “우연의 일치일 수 있는데 이게(비밀 통로) 완공되는 시점에 (도어스테핑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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