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이 철도 현장 안전기준 강화의 영향을 받으며 공정 조정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과천시가 개통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천시는 2일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과 관련해 최근 철도사고 발생에 따른 안전조치 강화로 작업 여건이 달라지면서 공사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과천시는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인력 확대, 공정 재배치, 열차 종합시운전 기간 조정 등 실질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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