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단순한 경기 회복을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새롭게 구축하는 ‘결정적 시기’가 돼야 한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이 지난해 11월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기자실에서 2026년도 경제·산업 전망을 브리핑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 경제·산업전망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하며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수준의 수출 실적과 민간 소비의 반등을 점쳤으나 이와 함께 주요국 경기둔화와 미국 고관세 정책발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주력 산업이 도전을 받으리라 전망한 바 있다.
권 원장은 “세계 경제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산업 간 경쟁이 한층 격화돼 기존 방식과 규범만으론 한계가 있지만, 한국 경제는 수차례의 위기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온 저력과 기술혁신 역량이 있다”며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등 국내 모든 경제주체가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때 2026년을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질서를 구축하는 원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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